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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히어링

난청이란?

소리를 듣고 인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각 기능 저하 상태입니다. 단계와 원인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WHO CLASSIFICATION

난청의 분류 (WHO 기준)

세계보건기구(WHO)는 양호한 쪽 귀의 청력역치(dB HL)를 기준으로 난청을 4단계로 구분합니다.

단계 청력역치 일상에서의 영향
경도
Mild
26 ~ 40 dB HL 조용한 환경에서는 일반 대화가 가능하지만, 작은 소리·속삭임·소음 환경의 대화는 어렵습니다. TV·전화 볼륨이 점차 커지는 시점입니다.
중등도
Moderate
41 ~ 60 dB HL 일반 대화에서 자주 되묻게 되며, 식당·카페 등 다소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의사소통이 분명히 어려워집니다. 보청기 권장 시점입니다.
중등고도
Moderately Severe
61 ~ 80 dB HL 평상시 대화도 큰 소리가 필요하며, 전화 통화·여러 명이 모인 자리는 보청기 없이 어렵습니다. 청각장애 등록 검토 구간입니다.
고도 / 심도
Severe / Profound
81 dB HL 이상 큰 소리도 인지가 어렵습니다. 고출력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 적응 검토가 필요하며, 청각재활 병행이 필수입니다.

※ 위 분류는 WHO Grades of hearing impairment 기준이며, 한국 청각장애 등록 등급(2~6급)과는 별도입니다. 등록 등급은 정부지원금 대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난청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어 본인은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미사용 기간이 길수록 청각 신경의 자극이 줄어 어음 분별력(WRS) 회복이 어려워지므로, 일상에서 되묻는 빈도·TV 볼륨이 늘기 시작했다면 청력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10문항 자가진단으로 1분 만에 점검하실 수 있고, 정밀 검사가 필요하면 36개 센터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EARING LOSS BASICS FAQ

난청 정보 자주 묻는 질문

WHO 분류 기준, 원인, 경도 난청 보청기 권장 시점, 단측 난청, 인지 기능과의 관계까지.

Q 난청은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A

WHO 기준으로 가장 잘 듣는 쪽 귀의 청력역치가 26dB 이상으로 떨어진 상태를 난청이라고 합니다. 26~40dB 경도, 41~60dB 중등도, 61~80dB 중등고도, 81dB 이상 고도/심도로 단계가 나뉘며, 단계가 깊어질수록 일상 의사소통이 어려워집니다.

Q 난청은 왜 생기나요?
A

주요 원인은 노화(노인성 난청), 장기간 큰 소음 노출(소음성 난청), 유전·이독성 약물·바이러스 감염, 외상·돌발성 발생 등입니다. 원인에 따라 진행 양상과 치료 가능성이 달라지므로 종류 구분이 중요합니다.

Q 경도 난청도 보청기를 써야 하나요?
A

경도 난청(26~40dB)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큰 불편이 없지만 시끄러운 곳에서 분별력이 먼저 떨어집니다. 미사용 기간이 길수록 청각 신경의 자극이 줄어 분별력 회복이 어려워지므로, 일상 청취에 어려움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청력검사로 적합 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난청은 한쪽만 진행되기도 하나요?
A

네. 돌발성 난청·소음 노출의 비대칭·중이염 등으로 한쪽만 먼저 진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단측 난청도 방향감과 시끄러운 곳 분별력에 영향을 주므로 정밀 검사로 양측 균형을 함께 평가합니다.

Q 난청과 인지 기능 저하는 정말 관련이 있나요?
A

미국·유럽의 다수 연구가 미교정 난청과 인지 기능 저하·치매 위험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고합니다. 청각 자극 감소로 언어청각 영역 뇌피질이 위축되고 사회적 단절이 가속화되는 메커니즘이 알려져 있어, 조기 진단·조기 보청기 착용이 인지 건강 측면에서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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